나이키가 오랜 시간 동안 모든 러너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페가수스에 더욱 신중하고 세밀한 디테일을 더해 가장 친숙하면서도 완벽한 퍼포먼스를 제공할 '나이키 에어 줌 페가수스 37(Nike Air Zoom Pegasus 37)'를 선보인다.
페가수스는 1983년 세상에 첫 선을 보인 이후 지속적으로 기술적 진화를 거듭하며 발에 딱 맞는 실루엣, 탄력적인 주행 능력으로 수 많은 러너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러닝 메이트로 신뢰와 명성을 쌓아왔다. 한 발 더 도약한 2020년 나이키 에어 줌 페가수스 37은 더욱 점진적인 혁신을 적용해 페가수스만의 발자취를 이어간다.
나이키 에어 줌 페가수스 37의 가장 새로운 점은 발 전체에 적용했던 줌 에어백을 발 앞 부분에만 배치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는 점이다. 앞발은 에어백이 가장 많이 필요한 동시에 접지 후 반동을 일으키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 결과, 전작에 비해 2배 더 두꺼운 에어백을 적용해, 에너지 리턴을 대폭 향상 시켰다. 미드솔 부분에는 리액트 폼과 에어 줌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경량성과 내구성을 더욱 높였고, 높은 에너지 리턴과 내구성까지 선사한다. 또한 미드풋 부분에는 새롭게 디자인된 핏 밴드가 발을 더욱 고정시키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이전부터 러너의 신뢰를 얻어온 와플 러버 아웃솔은 그대로 적용해 내구성을 더욱 확보했고, 1984년 사상 최초로 정식 종목 채택된 여성 마라톤 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조안 베노이트 사무엘슨(Joan Benoit Samuelson)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뒤꿈치 부분을 감싸는 실루엣도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했다.
디자인 측면으로도 혁신적인 변화를 모색한 '나이키 에어 줌 페가수스 37'은 한 눈에 빠른 속도감과 가벼움을 느낄 수 있는 반투명 엔지니어드 메쉬 소재의 갑피를 통해 시각적인 즐거움을 전한다. 컬러웨이는 더욱 절제되고 범접할 수 없는 느낌을 풍기며 깊고 진한 컬러는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의 생동감과 힘찬 에너지까지 자아낸다. 또한 측면 컬러의 변화는 줌 에어백을 강조하며 러너에게 더욱 활기찬 러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안 베노이트 사무엘슨은 약 30여년간 페가수스와 인연을 이어오며 "페가수스의 이노베이션, 디자인 및 기능성은 진보를 거듭하되, 매우 신중하고 치밀한 계산을 통해 점진적인 단계를 밟아왔다. 나는 내가 뛰어야 하는 거리만큼 뛸 수 있을 지 확신이 없을 때엔 항상 페가수스를 찾았다"며 페가수스와의 오랜 인연에서 비롯된 믿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나이키 에어 줌 페가수스 37'는 4월 30일부터 전국 나이키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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