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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글 인간'은 성공보다 성장을 추구하는 새로운 자기 계발 형태를 뜻하는 말로 2020년을 관통하는 주요 키워드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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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재는 인터뷰 전 방대한 양의 정보를 수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에 "만약 가수분들이 나오시면 히트곡을 일주일 전부터 무한 스트리밍한다. 그룹 멤버를 만나면 그 멤버의 파트와 안무까지 준비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뻔한 질문을 최대한 피하고 싶어서 알고 봐야겠다고 생각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그러면서 큰자기 유재석에게는 아들 지호의 생일 선물 계획을, 작은자기 조세호에게는 창녕 조씨 선조 생각나시는 분이라는 참신한 질문을 던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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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재는 "직장인인데 유튜브 방송을 통해서 알려지게 됐다"라며 '연반인'의 삶에 대해 "녹록치만은 않다. 조회수가 많이 나와도 월급은 일반인이다. 뿌듯함만 가져갈 뿐. 하지만 사랑합니다"라는 사이다 발언으로 시원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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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 성공'에 대해 재재는 "성장 없는 성공은 빈수레와 같다"면서 "콘텐츠를 만들면서 많은 분들을 만나 배우는 것들이 있다. 굉장히 시야가 넓어진다"라며 성장하고 있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내가 생각하는 성공은 '자차'와 '자가'다. 주차 공간이 확보된 나의 집이다"라고 확실한 성공의 척도를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