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킹덤 오브 외질.'
메수트 외질(아스널)의 초호화 생활이 공개됐다.
영국 언론 더선은 23일(한국시각) '외질은 지난 2013년 레알 마드리드에서 아스널로 이적했다. 이적료 4700만 유로. 현재는 주당 35만 파운드를 받는다. 그의 집에는 각종 슈퍼카가 들어 차 있다'고 보도했다.
더선이 공개한 그의 집은 침실 6개짜리 단독주택이다.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친구가 설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외질의 집은 터키 스타일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고 설명했다.
'슈퍼카 컬렉터' 외질의 차고는 입이 떡 벌어질 수준. 그는 벤츠를 즐겨 타는데 페라리, 아우디 등을 이용하기도 한다.
외질은 슈퍼카 외에도 수집하는 물건이 있다. 패션 제품이다. 더선은 '외질의 방에는 신발과 액세서리 컬렉션을 위한 방이 있다. 정말 대단하다. 그의 하이탑 중 하나는 865파운드의 가치가 있다. 금으로 가득차 있다. 이 밖에 프랑스 유명 브랜드 발망과 협업한 작품 등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외질은 불우 아동 1000여명의 수술비와 난민 10만명의 식대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결혼식 때 '전 세계 어린이 1000여명의 수술비를 지원하겠다'고 다짐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아동복지재단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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