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현역 레전드 윤성빈의 보고도 못 믿을 역대급 점프력이 공개된다.
내일(26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어쩌다FC'에 '스켈레톤의 황제' 윤성빈이 용병으로 투입돼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는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차지해 '설상계의 괴물'로 불리는 만큼 강렬한 파워와 뛰어난 운동신경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 예정이다.
윤성빈은 등장부터 가볍게 폴짝 뛰어 오르며 그라운드로 입장, 남다른 점프력으로 전설들을 감탄하게 만든다. 또한 고교시절 제자리높이뛰기로 농구골대를 터치했었다는 놀라운 과거를 밝혀 내일(26일) 방송에서 그가 펼칠 활약에 대해 기대감을 한껏 증폭시킨다.
허재는 "키 178cm에 농구 골대를 칠 정도면 엄청난 점프력"이라고 "농구 선수들 역시 1m 넘게 뛰기가 힘들다"라며 윤성빈의 남다른 운동신경에 엄지를 치켜세웠다고.
그런 가운데 경기 전 피지컬 테스트로 진행된 서전트 점프 대결에서는 뜀틀 높이뛰기 기네스북 소유자 여홍철, 농구전설 허재, 빙상의 신 모태범 등 점프에 일가견 있는 전설들의 불꽃 튀는 대결이 펼쳐진다. 특히 남다른 점프력의 윤성빈과 무려 201cm의 신장을 자랑하는 배구 레전드 김요한까지 승부를 겨뤄 흥미진진함을 배가시킨다.
이어 윤성빈은 엄청난 높이의 매트 위에 사뿐하게 안착하는가 하면, 무릎까지 굽히지 않고 가볍게 점프를 해 출연진들은 물론 제작진까지 술렁이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여러 전설들도 넘지 못하고 좌절한 높이까지도 안정적으로 통과하며 자체 최고 기록까지 갈아치워 '인간 스프링'에 등극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어쩌다FC'의 최장신 김요한은 배구 레전드의 명예를 걸고 윤성빈의 폭주(?)를 막기위해 폭풍 점프로 맞섰다고 해 과연 승자는 누가 될 것 인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스켈레톤 레전드 윤성빈과 스포츠 전설들의 자존심을 건 서전트 점프 대혈투는 내일(26일) 밤 9시 JTBC '뭉쳐야 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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