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리오넬 메시는 의심할 여지없는 세계 최고의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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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의 발롱도르, 4번의 유럽챔피언스리그, 10번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메시가 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물론 그의 재능이 특출나서였지만, 주변 동료들의 힘도 빼놓을 수 없다. 메시는 사비, 이니에스타, 네이마르, 수아레스, 부스케츠, 피케, 알베스, 알바, 마스체라노 등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했다.
하지만 모두가 최고인 것은 아니었다. 메시도 한숨을 쉬게 만드는 동료들도 있었다. 2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이 메시 최악의 동료 베스트11을 만들었다. 아르헨티나-바르셀로나에서 함께한 이른바 '환장의 동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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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문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함께한 윌리 카바예로가 지킨다. 포백은 마르크 무니에사-산티아고 베르기니-드미트로 치그린스키-더글라스가 이룬다. 미드필드는 알렉스 송, 엔조 페레스, 산드로 라미레스, 케빈 프린스 보아텡, 리키 알바레스가 구성한다. 최전방은 프랑코 디 산토의 몫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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