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스톤빌라 선수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임금 삭감에 동의했다.
영국 현지 언론들은 아스톤빌라 1군 선수들이 4개월 동안 25%의 임금 삭감에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선수들 뿐 아니다. 1군 감독과 구단 고위층도 선두들과 함께 고통 분담을 함께 한다.
이에 따라 구단은 직원 해고 등의 조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풀타임, 파트타임 직원 모두 급여가 전액 지급된다.
영국 보건장관은 프리미어리그 축구 선수들에게 임금 일부를 힘든 계층을 위해 기부할 것을 요구했다. 사우샘프턴이 4월 초 임금 삭감에 합의한 첫 번째 팀이 됐고, 여러 팀들이 이에 동참하고 있다.
임금 삭감 뿐 아니라 지역 사회를 위한 기부와 봉사 활동에 많은 구단들이 참가하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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