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블락비 박경이 MBC FM4U '박경의 꿈꾸는 라디오(이하 꿈꾸라)' 마지막 방송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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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은 "여러분의 이야기를 가득 담고 떠날 수 있어 든든하다. 슬프게 이별하고 싶지 않다 . 기쁘게 다시 만날 날 기대하며 이별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여러분과 함께 청취자 입장으로 돌아가 방송을 들으며 응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경은 지난해 1월 '꿈꾸라' 스페셜 DJ로 청취자를 만나 재치 넘치는 입담과 공감대를 자극하는 멘트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4월 정식 DJ로 발탁, 1년여간 매끄러운 진행으로 '끙디'라는 애칭으 얻으며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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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방송에서는 일요일 고정 게스트인 배순탁 음악작가가 출연했으며, 배철수 김신영 산들(B1A4) 옥상달빛이 음성 베시지를 보냈다. 27일에는 군복무중인 멤버를 제외한 블락비 지코 재효 유권 피오가 방문해 끈끈한 우정을 뽐내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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