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6월 13일을 재개 날짜로 잡고 준비하고 있다.
영국 언론들은 29일 '프리미어리그가 6월 13일 재개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구단들은 스태프들에게 재개 계획을 알려주고 준비를 지시했다.
최상의 시나리오는 5월 훈련 재개와 6월 8일 개막이다. 만약 계획이 지연되더라도 구단들 입장에서는 6월 둘째 주에는 재개하는 것을 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프리미어리그 구단 대표들은 5월 1일 회의를 할 예정이다. 현재로서는 무관중 경기를 할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중립지역에서 남은 경기를 다 소화할 수도 있다.
구단들은 리그 재개에 앞서 3주간의 프리 시즌 기간을 가지고 싶어 한다. 선수들의 몸상태를 끌어올려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선수들에 대한 코로나 19 검사 등도 이 기간 진행하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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