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유진이 함께 글로벌 브랜드 H&M의 새로운 한국 캠페인 모델로 발탁됐다.
유진의 소속사 인컴퍼니는 29일 "유진이 글로벌 브랜드 H&M이 새롭게 전개하는 캠페인의 모델로 선정되어 최근 로희와 함께 촬영을 마쳤다."라고 밝혔다.
캠페인 사진 속 유진은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활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청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모습부터 자유로운 보헤미안 감성까지 선보이며 세련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그대로 드러내며 진정한 스타일 아이콘의 면모를 다시 한번 과시했다.
로희와 함께한 사진도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끈다. 시밀러 룩으로 스타일링한 두 사람은 손을 잡고 바닷가를 거닐며 행복한 모녀의 모습을 보여줬다. 로희는 첫 화보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프로 모델 못지않은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엄마와 아빠 기태영에게 이어받은 끼를 발산했다. 장시간 동안 이어진 화보 촬영 중에도 밝은 에너지를 잃지 않으며, 유진과 찰떡 호흡을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을 엄마 미소 짓게 했다는 후문이다.
유진은 그간 드라마, 영화, 예능 등에서 에너지 넘치면서도 밝은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그녀가 가진 신뢰감 있는 이미지와 다채로운 매력으로 광고계로부터 많은 러브콜을 받아 다양한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광고주들이 사랑하는 배우로 우뚝 섰다.
올해 국내 런칭 10년을 맞이한 H&M이 한국에서 국내 모델을 선정하여 자체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 얼굴에 유진을 선정한데 그 의미가 깊다. 유진이 가진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가 더해져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진은 차기작을 선정하고 촬영을 진행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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