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대한외국인' 인피니트 성규가 회사 내 직급을 밝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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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한솥밥 식구인 인피니트 김성규, 러블리즈 이미주, 골든차일드 장준, 로켓펀치 소희가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성규는 고참의 위엄이 느껴지는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소속사에서 사장님, 부사장님, 이사님 다음으로 오래 있었다. 의견을 전달할 때나 계획을 논의할 때 사장님과 직접 이야기를 나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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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듣던 출연자들이 "그럼 팀장님 급인 거냐"며 궁금해하자 성규는 "팀장은 낮고 본부장 정도?"라며 여유 넘치는 답변을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팀장 박명수는 "성규가 중학교 때 가장 잘했던 성적이 전교 2등이었다"고 밝히며 퀴즈 실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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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성규는 "전교생이 많지 않았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지만, 고등학생 때 모의고사에서 전교 16등을 한 이력까지 밝혀지며 팀 내 에이스로 지목됐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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