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과 2019~2020시즌 정규리그 1, 2, 3위 팀들이 코로나 19로 고통받는 이웃을 위해 힘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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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KOVO에 따르면, 전날 광화문 사랑의 열매 사옥에서 프로배구 남녀 6개 구단이 이번 시즌 상금인 총 4억원(우리카드: 1억2000만원, 대한항공: 7000만원, 현대캐피탈: 3000만원 / 여자부 현대건설: 1억원, GS칼텍스: 5000만원, 흥국생명: 3000만원) 중 1억4000만원을 남녀부 1, 2, 3위 팀의 이름으로 사랑의 열매 측에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코로나 19로 피해를 본 위기가정의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에 각 구단은 이번 성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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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1, 2, 3위 팀으로부터 기부받은 상금 중 일부를 연맹 전문위원, 심판, 기록원 등 구성원들의 생활자금으로 지원한 바 있다.
또한 5월 중 정규리그 1, 2, 3위 팀 선수들 및 연맹 타이틀스폰서인 도드람양돈농협과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코로나 19 극복 물품들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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