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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엄청난 클러치 능력과 극적 우승은 더욱 그의 전설을 강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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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포츠 전문사이트 CBS스포츠닷컴은 흥미로운 랭킹을 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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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의 현역 시절, 그에게 도전했던 강력한 챌린저들. CBS스포츠닷컴은 30일(한국시각) '마이클 조던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 5명. 1위는 아이재아 토마스, 일방적인 결과를 받았지만 패트릭 유잉도 있다(Michael Jordan's five biggest rivals: Isiah Thomas at top; Patrick Ewing ranks high despite one-sided results)'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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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패트릭 유잉이다. 1990년대 4대 센터(유잉, 오닐, 로빈슨, 올라주원) 중 한 명이다. 조던의 벽에 막혀 번번이 우승 문턱에서 좌절한 뉴욕 닉스의 레전드다. 1989, 1991, 1992, 1993, 1996년 모두 시카고의 벽에 막혀 플레이오프에서 탈락. 하지만, 그의 실력만큼은 당대 최고.
4위는 찰스 바클리다. 1993년 시카고 불스는 강력한 도전자를 마주한다. 피닉스 선즈의 찰스 바클리다. 바클리가 이끌던 피닉스는 시카고를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지만, 결국 조던의 맹활약을 견디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5위는 칼 말론. 비가오나 눈이 오나 매 경기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칼 말론은 우편배달부(메일맨)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하다. 1997년 챔피언결정전에서 시카고 불스를 끈질기게 물고 늘어졌던 유타의 에이스.
당시, 최고의 공격수 1명은 마이클 조던, 최고의 공격수 2명은 '칼 말론과 존 스탁턴'이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두 선수의 2대2 플레이는 유명했다. 지금도 픽&롤, 픽&팝의 교과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