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tvN 2020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30일 8화 방송을 앞두고 절체절명의 순간과 마주하게 된 5인방의 모습을 공개, 궁금증을 높인다.
공개된 스틸은 각자 다른 상황에서 위급한 순간을 맞이한 5인방 익준(조정석 분), 정원(유연석 분), 준완(정경호 분), 석형(김대명 분), 송화(전미도 분)의 모습을 포착,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먼저 심각한 고민에 빠진 듯 날카로운 준완과 알 수 없는 표정을 짓고 있는 정원의 눈빛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무언가를 보고 놀란 송화, 석형, 익준의 진지한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예고편을 통해 절체절명의 위기와 마주한 5인방의 모습은 긴박감을 더했다. 수술에 집중하지 못하는 재학(정문성 분)을 보며 "뭐해 지금? 정신 안 차려?"라고 매섭게 소리치는 준완의 모습이 긴장감을 높였다.
또한, 다급한 목소리로 "아기랑 산모 다 죽일 거야?"라고 불같이 화를 내는 석형의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위급한 상황임을 짐작하게 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겨울(신현빈 분)과 묘하게 거리를 두는 정원의 어색한 모습 역시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유난히 준완의 새로운 여자친구를 궁금해하는 익준의 모습이 예고, 익순(곽선영 분)과의 관계가 발각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김무열 사진 올리고 '도플갱어 인증'...美톱배우도 '참교육' 샤라웃 -
정경호 “수영 없인 나도 없다”고 했는데…14년 커플 결별에 전국민 안타까움 -
'재혼' 서인영, '꽃값만 1억' 前결혼식 뼈저리게 후회.."무쓸모, 잘 사는 게 중요" -
'시험 주관사 저격' 안선영, 역풍 맞고 사과.."감정적으로 글 올려, 제 잘못" [전문] -
"정경호·최수영, 결혼은 어렵다"더니…6개월 전 신점 '성지됐다' -
전원주, 식모 역할 후 상처.."친구들에 놀림받은 子, 내게 떨어져 걷자고" -
김재중, 추성훈에 브라질리언 왁싱 해줬다.."가족 이상의 사이" ('편스토랑') -
카리나, 출국길 '인상 팍' 쓴 사진 확산에 "알레르기 때문에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