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가 '로드 투 킹덤(Road to Kingdom)'에서 첫 대면식을 가졌다.
지난달 30일 첫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로드 투 킹덤(Road to Kingdom)'에서는 대면식을 일주일 앞두고 처음 촬영을 가진 골든차일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골든차일드는 더보이즈와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사전 탐색을 위한 전화 연결 시간을 가졌다. 골든차일드에서는 이장준, 더보이즈에서는 선우가 대표로 나섰다.
이장준은 선우의 전화를 받자마자 "전화 잘못 거셨다"라고 끊으며 기선 제압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안겼다. 이어 이장준은 성대모사를 이용한 음성변조로 시종일관 재치 있게 답변하며 더보이즈를 당황케했다.
이후 골든차일드의 이장준이 "우리 진실한 질문 하나씩만 주고받자"라고 제안하자 주연이 "베리베리 맞죠?"라며 헛다리를 짚었고, 이에 골든차일드 봉재현이 주연의 목소리를 알아들어 "주연이 형 목소리가 맞다"라며 더보이즈의 출연을 확신했다.
더보이즈는 골든차일드의 추리에 당황하며 "너희 팀은 꼭 이긴다"라고 선전 포고를 날리며 웃음을 더했다. 그러자 이장준은 "약 올라서 그러지?"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 가득한 사전 탐색전을 마쳤다.
이어진 90초 퍼포먼스에서 골든차일드는 귀를 사로잡는 음악과 함께 쉴 틈 없는 고난도 안무를 선보이며 자신들만의 전매특허인 힘 있는 칼군무의 정석을 보여줬다.
모든 무대가 끝나고 골든차일드는 "만족은 하지 못했다. 결과가 아쉽다 보니 독기가 생기는 것 같다"라며 앞으로 경연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날 공개된 1차 경연 주제는 'SONG OF KING', 왕의 노래라는 말 그대로 케이팝 그룹 선배들의 곡을 자유롭게 선곡해 무대를 꾸미는 것. 7팀은 1차 경연에 대한 각오를 다지며 본 경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골든차일드가 출연하고 있는 Mnet 예능 프로그램 '로드 투 킹덤(Road to Kingdom)'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
'횡령 논란' 황정음 "故이순재 빈소 몰린 기자들..194cm 줄리엔 강이 다 가려줬다" -
이혜영, 폐암 투병후 퉁퉁부은 눈 "좌절 많이 해, 온몸이 흉터 투성이" -
“이번엔 몇달 사나 보자”..서인영, 재혼 발표 후 악플에 ‘쿨한 한마디’ -
심진화, 故 김형은과 눈물나는 우정..19년째 납골당 찾아 추모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 -
'이상순♥' 이효리, 12년 만에 새 결혼반지..요가 수업중에도 '반짝'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윤혜진 "밉상이다" 타박..♥엄태웅, 확 달라진 비주얼 "내가 동생 같아"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헉' 김서현, 2군 경기 직구 최고 145km 무슨 일...변화구 투수 변신하나, 그런데 또 실점했다
- 3.'와 94년 만의 대기록' 2위 이정후, 한국 역대 최초 역사 쓰나…"가장 인상적 스윙" 美 호평
- 4.롯데 토종에이스 나균안이 사라졌다! WHY → 1군 엔트리 제외. 정현수 콜업 [부산 현장]
- 5."포수가 서서 잡는데 왜 스트라이크야?" 유치원생 아들이 물음표 던졌다…'배트 내동댕이' 발끈한 구자욱 → 양팀 사령탑 생각은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