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분당 최고 시청률 6.5%를 기록하며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국내 최초 '착한 PPL 예능' 프로그램 SBS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 (이하 텔레그나)이 2일(토) 방송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대한민국 경제 살리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이에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세윤, 양세형, 장도연, 김동현, 송가인, 김재환은 제철 맞은 보령 특산물 '주꾸미 먹방'부터 중소기업 아이디어 상품을 이용한 PPL 미션을 수행하며 획득한 소중한 상금 기부까지 '일석이조 유쾌한 도전'을 이어갔다.
송가인은 촬영지 보령의 지역 특산물인 '보령 주꾸미'를 맛보자마자 "35년 평생 이렇게 맛있는 주꾸미는 처음"이라며 "촬영 후 다시 한 번 보령에 오겠다"고 선언했다. 주꾸미 축제 취소로 한숨이 깊었던 주민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웠고, 송가인을 따라 다른 멤버들까지 주꾸미의 맛에 푹 빠지며 역대급 먹방을 선보였다.
불안한 요리 실력의 소유자 '똥손' 장도연은 화제의 '기생충 채끝살 짜파구리' 만들기에 도전했다. '대한민국 한우' 살리기를 위해 야심차게 나선 그녀였지만 물 조절부터 쉽지 않았고, 급기야 영화 '기생충'의 명장면 재연에 도전해 독한 웃음사냥에 나섰다.
한편, PPL 상품으로 미션을 수행해 발생하는 수익금을 시청자를 위해 쏘는 기부 전쟁 '텔레그나'는 더 많은 기부금을 획득할 수 있는 단체전에도 도전했다. 일명 '뭉치면 쏘고 흩어지면 죽는다' 무려 1,000만원의 기부금을 획득할 수 있는 엄청난 기회에 멤버들은 개인전과는 전혀 다른 끈끈한 팀워크를 뽐냈다. '100초에 1,000만원'을 획득할 수 있는 단체 미션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과 농어촌의 부흥을 위해 나선 PPL 전사들의 고군분투이자 시청자의, 시청자에 의한, 시청자를 위한 시청자 맞춤형 신개념 PPL 예능 '텔레그나'는 2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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