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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고민 상담에 설레는 마음으로 차에 오른 박나래는 "아빠가 간지럼을 안 탔으면 좋겠다"는 9살 어린이의 사연을 소개하며, "간지럼을 안 타면 불감증이야"라고 말로 19금 경보와 함께 멤버들을 당황케 했다. 제작진 역시 불감증의 사전적 정의와 함께 오해하지 말라는 자막으로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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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브런치를 마친 박나래는 본격적인 저녁 요리에 나섰다. 임영웅과 함께 골뱅이 무침을 만들기로 한 박나래는 "연에 대상과 '미스터 트롯'의 진이 만났다"는 말에 "이게 바로 찐 대상"이라며 클래스가 다른 요리 케미를 기대케 했다. 하지만 임영웅은 "미나리를 처음 본다"는 요알못이었고, 주방 세제로 손을 닦는 모습과 어설픈 칼질까지 본 박나래는 험난한 요리 여정과 함께 하드 캐리를 직감해 이날 웃음의 화룡점정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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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연예대상 수상 이후 최고의 개그우먼으로 우뚝 선 박나래는 Olive '밥블레스유2'를 비롯해 MBC '구해줘 홈즈' '나 혼자 산다' tvN '코미디빅리그' '도레미마켓' KBS 2TV '스탠드 업'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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