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온앤오프'가 내일(2일) 첫 방송된다.
2일 첫 방송하는 tvN '온앤오프'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솔직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tvN '온앤오프'(연출: 정효민, 신찬양)는 바쁜 일상의 본업(ON) 속에서도 '사회적 나'와 거리두기 시간(OFF)을 갖는 스타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담는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은 자신의 일상을 찍어온 사적 다큐를 한자리에서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것. 앞서 성시경, 조세호, 김민아의 색다른 조합이 많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2일(토) 밤 10시 40분 '온앤오프'가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본방사수를 부르는 관전포인트 두 가지가 공개돼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 '온앤오프'에서만 볼 수 있는 '꾸밈없는 일상'
내일 첫 방송에서는 먼저 출연진의 꾸밈없는 일상이 큰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성시경은 "특정한 모습을 부각시키는 것보다 제 삶을 그대로를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조세호 또한 "저는 굉장히 낯을 많이 가리는데 평소 안 가리는 척을 많이 한다. '온앤오프'를 통해 진짜 있는 그대로의 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전했다. 이날 다른 출연진의 일상을 지켜본 김민아는 "진짜 하루를 같이 보낸 기분이 들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돋운다.
# 성시경X조세호X김민아의 '거침없는 토크'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성시경, 조세호, 김민아의 거침없는 토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민아는 성시경에게 "제가 처음 좋아했던 발라더의 모습"이라는 한편 곧이어 "최애 발라더는 박효신"이라고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드는 것. 뿐만 아니라 김민아는 성시경의 SNS를 보고 "음식 사진을 더 맛있게 찍으셔야 할 것 같다"고 조언을 아끼지 않는 등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으로 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을 통해 성시경의 신곡 'And we go'가 최초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성시경은 "오랜만에 내는 정규 앨범이다. 처음부터 다시 한다는 마음으로 작업했다. 새로운 도전"이라고 밝히는 것. 성시경의 감미로운 음색이 돋보이는 신곡 녹음 현장은 본 방송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tvN '온앤오프'는 5월 2일(토) 밤 10시 40분 첫 방송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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