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쿠티뉴 이적료가 올랐다?
싼 값(?)에 쿠티뉴를 데려오려던 첼시의 계획이 어긋날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쿠티뉴를 보유한 FC 바르셀로나가 그의 이적료로 최소 1억유로(8300만파운드)를 기대한다고 보도했다.
현재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를 떠난 쿠티뉴는 이번 시즌 종료 후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꿈꾸고 있다. 전 소속팀 리버풀 등 여러 팀들이 관심을 보인 가운데 현지에서는 첼시가 쿠티뉴와 거의 합의를 한 것으로 얘기가 돌았다.
첼시는 마음 급한 바르셀로나를 유혹해 7900만파운드의 이적료로 쿠티뉴를 데려오려 했다. 2018년 바르셀로나가 1억4000만파운드에 쿠티뉴를 영입한 걸 생각하면 헐값이다.
하지만 최근 쿠티뉴를 원하는 팀이 많아졌고, 갑부 구단주에게 팔릴 예정인 뉴캐슬 등이 영입전에 뛰어들며 다시 몸값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일단 7900만파운드보다는 이적료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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