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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중·중증 환자 33명…70대 14명 '최다'

by 장종호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위중·중증 환자는 총 3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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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일 0시 기준 중증 환자는 8명, 위중 환자는 25명이다.

방역당국은 스스로 호흡을 할 수가 없어 기계 호흡이나 인공 심폐 장치(에크모, ECMO)에 의존하는 환자를 위중 상태로, 스스로 호흡은 할 수 있지만 폐렴 등 증상으로 산소 포화도가 떨어져 산소 치료를 받거나 38.5도 이상의 발열이 있는 환자를 중증 환자로 분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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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중증 환자들은 70대(14명), 80세 이상(9명), 60대(5명) 등 고령층의 환자 비율이 높다. 특히 80세 이상 환자의 치명률은 24.28%로 평균치(2.30%)의 약 10.6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50대 3명, 40대 2명도 위중·중증 환자에 포함됐다. 30대 이하에서는 위중·중증 환자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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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는 1일 0시 기준 248명으로 전체 평균 치명률은 2.30%다. 사망자 대부분은 고령자나 기저질환자(지병)로 파악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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