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조정석이 곧 태어날 2세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조정석과의 깜짝 전화 연결이 그려졌다.
이날 조정석은 '컬투쇼' 14주년을 축하하며 근황을 전했다.
조정석의 축하 인사에 DJ 김태균은 "너무 고맙다. 요즘 의사하느라고 바쁠텐데. 역시 컬투쇼 찐 패밀리다"라고 화답?다. 이어 김태균은 조정석이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로 음원차트 1위한 것을 언급했고, 이에 조정석은 "개인적으로 민망하다. 드라마가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아서 그런 거라고 생각한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이어 조정석은 드라마 촬영 후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끝나면 좀 쉬고 싶다"며 "드라마에서도 우주 아빠로 나오는데 곧 있으면 제가 진짜 아빠가 된다. 출산 시기는 여름이 될 것 같다"고 곧 태어날 2세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정석은 가수 거미와 지난 2018년 10월 언약식으로 부부가 됐다. 이후 지난 1월, 거미가 임신 7주 차에 접어들었다는 사실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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