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레알 마드리드에 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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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설에 휩싸였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마르셀로가 자신의 거취에 관해 확실한 주관을 드러냈다. 현 소속팀인 레알 마드리드에서 떠나지 않겠다는 생각이다. 적어도 마르셀로가 스스로 이적을 추진할 것 같지는 않다.
스페인 매체인 마르카는 2일(한국시각) "마르셀로가 레알을 떠나지 않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마르셀로에 대해서는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로 이적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다. 마르셀로와 단짝이라고 할 수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가면서 뒤따라 갈 것이라는 전망이었다. 하지만 마르셀로는 유벤투스로 가지 않았다. 그리고 본인 또한 레알을 떠나고 싶지 않다는 뜻을 명확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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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로는 "많은 사람들이 내가 유벤투스로 갈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나는 레알을 떠나고 싶지 않다. 레알도 나를 팔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소문대로라면 난 벌써 2년 전에 유벤투스 유니폼도 입었어야 했다. 사람들이 이야기를 만든다"고 이적설을 일축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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