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벤틀리가 인생 첫 나 홀로 심부름을 떠난다.
3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28회는 '자유롭게 날 수 있도록'이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벤틀리는 4세 인생 최초로 나 혼자 심부름을 떠난다. 혼자 씩씩하게 심부름을 떠나는 벤틀리의 기특한 모습이 랜선 이모-삼촌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사할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 속 벤틀리는 혼자서 어딘가로 가고 있다. 이는 벤틀리가 처음으로 혼자 심부름을 떠나는 현장을 포착한 것으로, 벤틀리의 설렘 가득한 표정이 시선을 강탈한다. 그러나 이어진 사진 속 벤틀리는 심부름은 잊은 듯 바위에 누워 여유를 즐기고 있다. 또한 동생이 걱정돼 따라온 윌리엄도 볼 수 있어 좌충우돌 벤틀리의 첫 심부름에 기대가 더해진다.
이날 벤틀리는 혼자 심부름하기에 도전했다. 새우가 필요한 아빠를 위해 직접 사 오기로 결심한 것. 샘 아빠와 윌리엄은 혼자서 아파트 단지 밖을 나가는 건 처음인 벤틀리를 걱정했지만, 벤틀리는 "아가 아니야"라고 외치며 당당하게 길을 떠났다고 한다.
그러나 심부름 길에는 벤틀리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들이 많았다고. 벤틀리는 심부름을 잊은 듯 치킨집부터 따뜻한 햇살까지 심부름 길 구석구석을 즐기며 행복해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동생이 걱정돼 따라온 윌리엄은 이런 벤틀리가 심부름을 기억할 수 있도록 몰래 도와줬다고 한다.
과연 벤틀리는 무사히 첫 심부름을 마칠 수 있을까. 윌리엄은 어떻게 몰래 벤틀리를 도와줄까. 이 과정에서 윌벤져스 형제는 또 얼마나 귀여울까. 이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슈돌' 본 방송이 기다려진다.
한편 뽀시래기 벤틀리의 심장 저격 나 홀로 심부름 길은 오늘(3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함께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몸매'에 미니스커트가 찰떡 "존재감 말도 못해" -
'52세' 김성수, ♥12세 연하 박소윤과 100일 만에 드디어...첫 스킨십 성공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1.'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2."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현장인터뷰] '7연승' 소노vs'완전체' KCC...승부처는 초반 "기 살면 무서워진다"
- 5.'대안 부재' 토트넘, '소방수' 투도르 경질 분위기 변화 감지, 일단 유임 주말 승점 6점짜리 노팅엄전 보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