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필리페 쿠티뉴의 새 행선지, 변수가 생겼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행보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스페인 현지 소식을 빌어 쿠티뉴에 대한 새 뉴스를 전했다. 스페인 적응에 실패하며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 임대 가있는 쿠티뉴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노린다.
예상 외로 인기가 많다. 프리미어리그 여러 빅클럽들이 쿠티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새로운 경쟁자가 생겼다. 사우디 국부 자금으로 엄청난 금전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뉴캐슬 유나이티드다. 뉴캐슬은 구단 매각이 예정되자, 일찍부터 대어급 선수를 노린다는 소문을 만들어내고 있다.
특히, 뉴캐슬은 새 감독으로 토트넘 감독직을 수행하던 포체티노 감독을 눈여겨보고 있다. 이 매체는 만약 포체티노 감독의 뉴캐슬행이 확정되면, 그와 함께 하기를 바라는 쿠티뉴의 뉴캐슬행 가능성이 매우 높아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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