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빅토르 오시멘의 주가가 날로 치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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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벨기에의 샤를루아에서 프랑스 리그1 릴로 이적한 오시멘은 첫 시즌에만 무려 18골을 폭발시키며 단숨에 빅클럽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폭발적인 스피드에 결정력까지 갖춘 오시멘을 향해, 특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구애가 이어졌다. 맨유와 리버풀, 첼시, 토트넘 등이 오시멘을 주시하고 있다.
또 다른 후보군도 있다. 3일(한국시각) 프랑스의 텔레풋에 따르면, 릴은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한 클럽으로부터 무려 7500만파운드의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오시멘 영입전은 천문학적인 이적료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상황은 어쨌든 오시멘은 올 여름 가장 뜨거운 주목을 받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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