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빅토르 오시멘의 주가가 상종가다.
프랑스 매체 '르10스포츠'는 나이지리아 출신 릴 공격수 빅토르 오시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공격수 보강을 노리는 맨유는 오시멘 뿐 아니라 무사 뎀벨레, 위삼 벤 예더까지 3명의 공격수 중 1명을 꼽아 중점적으로 계약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디온 이갈로에 대한 완전 이적 협상이 지지부진해지며 새 공격수를 찾고 있는 상황이다.
오시멘은 지난해 릴에 합류해 이번 시즌 18골을 터뜨리는 엄청난 활약으로 빅 클럽들의 관심을 끌어모았다. 오시멘 본인도 잉글랜드 빅 클럽 이적을 희망하고 있다.
그의 이적료는 6000만파운드 정도가 책정됐는데, 맨유 뿐 아니라 여러 구단이 그의 영입전에 참전할 기세다.
특히, 프리미어리그 명문 첼시가 오시멘 영입에 큰 공을 들이고 있다. 이 뿐 아니라 레스터시티도 공격수 보강을 위해 오시멘을 주시하고 있다. 잉글랜드 외에도 이탈리아와 스페인 구단들 역시 최근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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