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영혼수선공' 신하균이 세상 괴짜답지만 어느새 마음을 무장해제하는 정신과 의사 이시준으로 완벽 변신한다. '브레인' 이후 9년 만에 다시 의사 가운을 입고 이전에 없던 의학드라마 '영혼수선공'을 통해 웃음과 공감, 위로를 선사한다. 또 한 번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한다.
오는 5월 6일 수요일 밤 첫 방송될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극본 이향희 / 연출 유현기 / 제작 몬스터 유니온)은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치유'하는 것이라고 믿는 정신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는 마음처방극이다.
KBS에서 2020년 야심 차게 선보이는 의학드라마 '영혼수선공'은 그 어떤 드라마에서 본격적으로 다루지 않았던 '정신건강의학과'의 이야기를 담는다. 주인공은 오롯이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과 초조, 떨림, 무기력부터 망상 장애까지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고 또 겪을 수 있는 마음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의사를 찾는 환자들인 작품이다.
특히 '영혼수선공'은 마음의 건강 돌봄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는 시기에 선보이는 정신건강의학 소재 드라마라는 점, 이전에 소개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펼친다는 점에서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특별한 도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영혼수선공'이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영혼수선공'의 또다른 관전 포인트는 타이틀롤 이시준을 연기하는 신하균의 인생 캐릭터 경신 예고다. 신하균의 정신과 전문의 변신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는 그가 이미 '브레인'을 통해 의사 가운을 입고 인생 캐릭터 '신경외과 의사 이강훈'을 완성했기 때문이다. 당시 신하균은 성공을 향해 돌진하는 시니컬하고 야망 넘치는 이강훈 그 자체로 분해 '하균 神' 신드롬을 일으켰었다.
때문에 신하균이 '영혼수선공' 합류 소식이 전해졌을 때 '신하균표 의학드라마'를 기대하는 시청자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신하균이 9년 만에 다시 선택한 의학드라마 '영혼수선공'을 통해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크다.
신하균이 그려낼 '영혼수선공' 이시준은 '브레인' 이강훈과는 180도 다른 매력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공감,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준은 까탈스럽고 때로는 괴팍하기까지 하지만, 환자의 치료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열혈 의사다. 특유의 긍정 에너지로 환자에게 비타민이 되어주는 따뜻한 매력의 소유자다.
지금까지 공개된 스틸과 예고편에서 이시준은 정신과 의사임에도 환자의 수술을 집도하려는 듯한 괴짜스러운 모습부터 한밤 중 거리를 질주하는 모습까지 유쾌하고 강렬한 예측불허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했다.
매 작품마다 인상적인 연기로 시청자들과 두터운 신뢰감을 쌓아온 신하균이 완성할 매력적인 캐릭터 이시준이 기다려진다. 다시 만난 '브레인' 유현기 PD와 정소민, 태인호, 박예진 등 배우들과 완성할 힐링 시너지도 기대된다.
'영혼수선공' 측은 "이시준은 괴짜 같지만 신뢰할 수밖에 없는 매력과 인간미를 가진 인물이다. 어딘가 꼭 있었으면 싶은 마음이 들게 할 정신과 의사 이시준의 이야기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신하균과 정소민의 힐링 케미와 유현기PD-이향희 작가의 가슴 따뜻한 위로의 이야기로 기대를 모으는 '영혼수선공'은 오는 5월 6일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
신지, ♥문원과 결혼 후 쏟아진 걱정 "안 행복해 보여"…결국 직접 입 열었다 -
'횡령 논란' 황정음 "故이순재 빈소 몰린 기자들..194cm 줄리엔 강이 다 가려줬다"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양정아, 2년 만에 이혼한 속사정 "43살 급하게 결혼, 철이 든 것과 상관없어"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 -
정선희, 차 갖고 사라진 매니저 폭로 "없어져서 연락했더니 바다 보러 갔다고" -
'이상순♥' 이효리, 12년 만에 새 결혼반지..요가 수업중에도 '반짝' -
황신혜 "전신마비 동생 올케의 소원은 마주 보고 밥 먹는 것"…양정아도 오열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충격 또 충격! '8명 퇴장' 브라질, 월드컵 개최국 맞나? 미국 감독 "이런 경기는 처음, 전쟁터 따로 없어"…진압 경찰 투입 후 진정
- 3.일본 진짜 우승 후보 된 건가...日 레전드도 놀란 환대 "이렇게 사람 많이 온 적 없어"
- 4.'이정후-아라에즈' 타격왕 후보 둘 놔두고 무슨 타순? SF 가을야구 사실상 탈락, "감독의 잘못" 전설도 비난
- 5."포수가 서서 잡는데 왜 스트라이크야?" 유치원생 아들이 던진 의문…'배트 내동댕이' 발끈한 구자욱 → 양팀 사령탑 생각은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