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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대오빠'와 '고래의 꿈'을 부르며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를 보여준 '음대오빠'의 정체는 힙합씬의 천재 프로듀서 코드쿤스트였다. 그는 평소에 보여준 적 없는 반전 음색으로 판정단과 시청자의 귀를 매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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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계의 거장으로 추리되고 있는 '보너스'와 윤미선 '골목길'을 부르며 반전 가창력을 유감없이 뽐낸 '비너스'의 정체는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북벤져스 '양옥금' 역할로 큰사랑을 받은 배우 차청화였다. 그는 솔로곡으로 박진영의 'Swing Baby'를 선곡하며 한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꾸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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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출연자 '한우1++'와 박상철 '무조건'을 부르며 깜찍한 미성을 자랑한 '성적표A+'의 정체는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아역계의 탑스타로 떠오른 배우 김강훈이었다. 무대를 마친 그는 "실수하면 어쩌지 라는 상상을 했는데 생각보다 잘 마무리해서 좋았다"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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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와 알라딘 OST 'A Whole new World'를 부르며 동화 속 한 장면을 재현해낸 '김치'의 정체는 인도에서 온 예능인 '럭키'였다. 그의 무대를 본 판정단들은 "알라딘이 부른 느낌이 아니라, 지니나 자스민의 아버지가 부른 위엄있는 보이스였다", "체격이 좀 있는 걸 보니 외국물 먹은 메이저리거 같다"라고 말하며 그의 정체를 가늠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6연승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왕따거 '주윤발'과 그를 막기 위해 필살기와 함께 출격한 복면가수 4인의 무대와 특히 방송 전부터 네티즌들 사이에서 정체에 대한 설전이 오가며 화제의 중심에 선 '한우1++'의 대한 궁금증이 치솟고있다.
그의 매력이 빛나는 다음 라운드 무대는 이번 주 일요일 저녁 6시 2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