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하연주의 반전 매력이 안방극장을 수놓았다.
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하연주는 퀴즈 최강자를 가리는 특집인 '제1회 퀴즈 최강자전'에 형사 전문 배우 게스트로 출격해 주말 저녁에 활력을 더했다.
하연주는 게임을 시작하기도 전부터 남다른 기운을 뽐냈다. 다양한 언어 능력치로 모두를 놀라게 하다가도 예상 밖의 엉뚱함을 드러내며 초반부터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하지만 곧이어 시작한 1라운드 받아쓰기에서 하연주는 최종 370점을 획득하며 1등으로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2라운드, 3라운드를 여유롭게 이어가며 꾸준하게 5위 안에 순위를 유지하고 있는 하연주는 런닝맨 멤버들의 의심을 샀다. 특히 마지막 라운드인 퀴즈 킹덤 파트에서 나타난 하연주의 수상쩍은 면면이 부정 참가자의 정체에 대한 혼란을 야기한 것.
또한 마치 문제에 대한 답을 전혀 모르겠다는 듯 어리둥절한 표정과 달리 정확한 답을 적어내는 하연주의 행동 하나하나는 멤버들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더욱 의심하게 만들며 재미를 배가시켰다.
이처럼 하연주는 게임 내내 지적인 면모와 함께 통통 뛰는 다채로운 매력까지 선사하며 주말 저녁을 유쾌한 웃음으로 매료시켰다. 더불어 하연주 만의 밝고 활기찬 모습이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지, ♥문원과 결혼 후 쏟아진 걱정 "안 행복해 보여"…결국 직접 입 열었다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양정아, 2년 만에 이혼한 속사정 "43살 급하게 결혼, 철이 든 것과 상관없어" -
정선희, 차 갖고 사라진 매니저 폭로 "없어져서 연락했더니 바다 보러 갔다고" -
황신혜 "전신마비 동생 올케의 소원은 마주 보고 밥 먹는 것"…양정아도 오열 -
'참교육' 진기주, 쩌렁쩌렁 목청신 비화 "발성 선생님 찾아가 따로 배워와" -
'47세 산모' 한다감, 2세 성별 공개…선명한 이목구비 자랑 "선생님이 잘생겼대" ('슈돌') -
김영옥, 남편상 후 먹먹한 심경 "환영까지 보여, 마음이 뻥 뚫린 듯"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충격 또 충격! '8명 퇴장' 브라질, 월드컵 개최국 맞나? 미국 감독 "이런 경기는 처음, 전쟁터 따로 없어"…진압 경찰 투입 후 진정
- 3.일본 진짜 우승 후보 된 건가...日 레전드도 놀란 환대 "이렇게 사람 많이 온 적 없어"
- 4.'이정후-아라에즈' 타격왕 후보 둘 놔두고 무슨 타순? SF 가을야구 사실상 탈락, "감독의 잘못" 전설도 비난
- 5."이정후 트레이드 대어" 美 새 행선지 언급, '2위' 돌풍 엄청나다…"세계 최고 타자" 찬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