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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조금 지치고 있던 내게 앞으로 좋은 일이 더 많을 것이란 기대와 희망 안겨줘 너무 감사하다. 아직 많은 것을 더 알아 보고 내 몸도 더 챙겨야 하고, 기다림이란 시간이 얼마가 더 될진 모르겠지만 조금은 더 희망차게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릴 수 있을 것 같다"며 "꼭 잘 버티고 이겨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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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달 27일 본지의 단독 보도로 윤주의 투병 소식이 전해져 많은 영화인과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윤주는 감기 치료차 항생제 처방을 받던 중 약물로 인한 부작용이 발생, 급성 간 부전으로 상태가 악화돼 응급 치료를 받게됐고 간이 많이 손상돼 간 이식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아직 간에 맞는 이식 기증자가 없어 현재 수술을 못 하고 있는 윤주는 간을 이식해줄 공여자를 찾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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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과 걱정 격려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계속 차디찬 겨울일것만 같던 제 맘에 따스한 봄바람같은 마음을 너무나도 많이 불어주셔서 한껏 기분좋게 봄맞이할수 있었어요. 조금은 지치고있던 저에게 앞으로 좋은 일이 더 많을거란 기대와 희망 안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 많은것을 더 알아보고 제 몸도 더 챙겨야하고 기다림란 시간이 얼마가 더 될진 모르겠지만 조금은 더 희망차게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릴수 있을것같아요. 꼭! 잘 버티고 이겨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수있도록 하겠습니다! 다가올 그날까지! 잘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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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소식을 전해드릴수 있는 그날을 기대해요!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