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번 모금의 주인공인 준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피부가 벗겨지는 원인 모를 피부병으로 투병하는 어린이다. 특히 다리 부위의 피부 염증으로 인해 걷기 조차 힘들 정도로 악화된 상태다. 이에 티몬과 소셜기부 파트너사인 밀알복지재단은 준서가 필요한 치료와 수술을 받고 할아버지와 함께 생계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모금액은 다리 수술비와 치료비, 염증 완화에 필요한 의료소모품비, 긴급생계비 등으로 사용된다.
Advertisement
티몬 소셜기부는 티몬의 창립해인 2010년부터 10년간 이어오고 있는 티몬만의 특별한 기부 프로그램으로, 국내 다양한 비영리단체와 협력해 사회 소외계층의 환아 가정, 저소득층 아동, 긴급 재난 대응 등의 사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마스크 구입이 어려워진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마스크를 지원하기 위한 모금을 진행해 1,662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Advertisement
한편 티몬과 소셜기부를 함께 진행하고 있는 밀알복지재단은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완전한 사회통합을 이루기 위해 1993년에 설립되어 국내 장애인, 노인, 지역복지 등을 위한 50개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14개국에서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