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엑소 수호가 오는 14일 군에 입대한다.
수호는 4일 공식 팬커뮤니티 리슨에 손편지를 게재했다. 수호는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 오늘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다. 제가 곧 5월 14일 부로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게 되었다"며 군 입대 소식을 알렸다.
수호는 "그 시간동안 우리 EXO-L 여러분들이 정말 보고싶을 것 같다"며 "매일 저를 생각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EXO-L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한다"고 인사했다.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역시 "수호가 입대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로써 수호는 시우민, 디오에 이어 엑소 멤버들 중 세 번째로 군 복무를 하게 됐다.
한편, 엑소 리더 수호는 지난 3월 30일 첫 번째 미니앨범 '자화상(Self-Portrait)'을 발매하며 솔로 활동을 펼쳤다.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수호 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우리 EXO-L 여러분 수호입니다.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 오늘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곧 5월 14일 부로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그 시간동안 우리 EXO-L 여러분들이 정말 보고싶을 것 같습니다.
매일 저를 생각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EXO-L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WE ARE ONE EXO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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