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서영희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영희씨가 5월 2일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득녀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과 지인들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며 "귀중한 새 생명을 가족으로 맞이한 서영희씨와 세상에 첫발을 내디딘 아이에게 아낌없는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영희는 지난 달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삭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곧 둘째가 태어납니다"고 깜짝 발표했다. 그는 "갑자기 찾아온 아기를 위해 초기엔 가족도 모르게 조심조심. 중기엔 첫째의 겨울방학. 그리고 막달인 지금까지 코로나로 집콕 육아중"이라며 "모두가 힘든 시기라고 너무 조용했나봐요. 곧 만나서 얘기 나눠요"라고 전한 바 있다.
서영희는 지난 2011년 5월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 중인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했다. 결혼 5년만인 2016년 첫째 딸을 출산했다.
1999년 연극 '모스키토'로 데뷔한 서영희는 영화 '마파도' '스승의 은혜' '추격자'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탐정: 더 비기닝', '탐정: 리턴즈' '여곡성', 드라마 '선덕여왕',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시크릿 마더', '녹두꽃' 등에 출연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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