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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명수는 "임채무, 솔직하게 채무가 있냐"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임채무는 "어마어마하게 있다"라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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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랜드에 돈을 투자한 이유에 대해 임채무는 "돈독이 오른 것은 절대 아니다. 내 나이 벌써 70세다.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닌 인생을 즐기기 위해 만든 두리랜드다. 상대방이 즐거운 것을 보면 즐겁고 늙지 않는다. 살아보니 돈이 많이 필요하지 않더라. 제일 부자는 내가 가진 것에 부족함이 없다고 느끼는 사람이다. 연예인 생활을 하면서 많은 사랑 받았기에 부자다. 결국 빈 손으로 가는 게 인생 아니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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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수입에 대한 질문에 임채무는 "1년 365일 비가 오는날, 추운 날 다 다르다. 평균치는 못 내는데, 많이 가진 게 아니라 내가 부족함을 느끼지 않으면 부자라고 한다"고 답했다. 또한 "얼마를 버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내가 갖고 있는 것에 만족하고 굶지 않고 사는 게 중요하다"며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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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