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맞아 1억 원을 기부했다.
4일 아동복지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아이유가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기부한 후원금은 저소득층 가정과 조손가정 아이들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유는 지난 2015년부터 국내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왔다. 아이유가 최근 5년 동안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후원한 금액은 총 8억 2천만 원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아이유는 지난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대한의사협회, 자신의 사무실이 있는 경기 과천시, 자신이 거주하는 서울 서초구, 가족이 거주하는 경기 양평군 등 다양한 기부처를 통해 총 3억 원이 넘는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아이유는 지난해 12월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뽑은 '올해의 아시아 기부 영웅 30인'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등 선한 영향력으로 많은 대중들에게 감동을 안기고 잇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6일 방탄소년단 슈가와 협업한 신곡 '에잇'을 발표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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