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리버풀의 티모 베르너(라이프치히) 영입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5일(한국시각) '리버풀이 티모 베르너 측에게 좀 더 시간을 달라고 했다. 5200만 파운드(약 790억원)의 비용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이적 시장 위기가 있기 때문(Liverpool ask for more time in Timo Werner pursuit as Reds consider 52m offer for striker but fear impact of coronavirus crisis on tranfer market)'이라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티모 베르너를 원한다. 그는 분데스리가 최상급 공격수다.
올해 24세다.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태어난 그는 뛰어난 스피드를 이용한 공간 침투에 상당히 능하다. 준수한 드리블링 능력을 가지고 있고, 골 결정력도 최상급이다. 슈팅 능력은 상당한 편이다.
게다가 뛰어난 센스로 팀 동료들과의 연계플레이도 좋다.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면서 가치를 극대화시켰다. 이런 장점 때문에 리버풀의 시스템에서도 잘 녹아들 가능성이 높은 선수다.
리버풀은 그의 영입에 사활을 걸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재정 위기가 문제다. 리버풀도 예외는 아??. 위르겐 클롭 감독은 최근 베르너의 에이전트에게 시간을 좀 더 달라는 얘기를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베르너 측은 리버풀만을 보고 있진 않다. 재정 위기로 인한 협상에 문제가 생기자, 재빨리 또 다른 프리미어리그 구단과 협상 테이블을 잡으려는 모습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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