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의 최형우가 2020시즌 KBO리그 광주 개막전 4번 타자로 선발출전한다.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은 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키움 히어로즈와의 개막전에 최형우를 지명타자 겸 4번 타자로 기용했다. 스프링캠프, 자체 홍백전, 팀간 교류전에서 대부분 4번 타자로 중요했던 나지완은 7번 타자 겸 좌익수로 출격한다.
윌리엄스 감독은 4번 타자 변화에 대해 "특별한 이유는 없다. 단지 나지완이 주자가 있을 때 7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나지완은 올 시즌 타순에 관계없이 유동적으로 활용될 것이다. 상대 팀 투수들과의 상대성을 따져 변화를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윌리엄스 감독은 손 혁 키움 신임 감독이 지난 3일 '화상 미디어데이'에서 예고한 우완 외국인투수 제이크 브리검을 고려해 리드오프를 왼손 타자 최원준(중견수)에게 맡겼다. 그리고 최원준과 테이블 세터를 구성할 주인공으로 김선빈(2루수)을 낙점했다. 클린업 트리오는 프레스턴 터커(우익수)-최형우(지명)-장영석(3루수)로 구성했다. 또 6번 유민상(1루수)-7번 나지완(좌익수)-8번 한승택(포수)-9번 박찬호(유격수)로 타순을 짰다.
윌리엄스 감독은 "우선 브리검이 캠프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 100%의 상태가 아닌 것 같다. 그리고 우리 쪽에선 3번 터커와 4번 최형우가 좌투수를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판 어때?" 디섐보, 우즈에 LIV-TGL 이벤트 매치 제안…성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