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포터블 인덕션 '더 플레이트(The Plate)' 1구 모델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1인 가구가 늘어 나며 소형 인덕션을 필요로 하는 소비자의 니즈가 반영됐다. 지난해 10월 2구 모델로 첫 선을 보인 더 플레이트는 별도 설치가 필요 없고 이동이 간편하고, 감각적인 디자인 등을 갖춰 밀레니얼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최근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집콕족'이 늘어나면서 '홈쿠킹'이 트렌드로 자리잡아, 출시 후 현재까지 월 평균 40%가량 판매량이 꾸준히 늘고 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더 플레이트 1구 모델은 기존 2구 모델 대비 컴팩트한 사이즈로 협소한 주방 공간이나 '혼밥'을 즐기는 1인 가구 등에서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화력을 1~10단계로 섬세하게 조절하거나 타이머를 설정할 수 있는 아날로그 감성의 다이얼과 잔열 경고 표시, 과열 방지, 어린이 안전 장치, 자동 팬 인지와 같은 유용한 안전 기능도 적용됐다. 특히 일체감 있게 디자인된 전용 용기(팬)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
전용 용기는 인덕션 본체에 고정되는 구조로 조리 중 밀리거나 흔들리지 않아 안전하며, 용기 앞부분에는 조리된 음식을 타지 않게 보온하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1구 포터블 인덕션 출시로 1~2구 포터블 인덕션, 1구·3구 빌트인·프리스탠딩 타입의 인덕션에 이르기까지 풀 라인업을 완성하며 다양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더 플레이트는 집에서 요리나 모임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조리 경험을 전달해 호응이 크다"며 "다양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가전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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