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주현미의 반전 '깜찍' 매력부터 전설들의 뭉클한 대기실 비하인드까지 전격 공개된다.
지난 주 트롯신들은 수백 명의 랜선 관객과 함께 한 최초의 '트로트 랜선킹' 을 공개해 장안의 화제로 떠올랐다. 특히, 김연자의 '아침의 나라에서'를 다함께 떼창하는 세계 각국의 팬들의 모습은 진한 감동을 전해줬다.
이에 6일 방송에서는 설운도, 장윤정, 주현미, 그리고 막내 정용화까지 고품격 라이브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더한다. 생애 첫 '트로트 랜선킹' 무대를 앞두고, 장윤정은 평소와 다르게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하지만, 무대가 시작하자 혼신의 힘을 다해 열창했다. 장윤정은 노래가 끝난 뒤 "정말 새롭다"며 가시지 않는 긴 여운에 벅차했고, 관객들 또한 장윤정이 무대를 떠난 뒤에도 환호를 멈추지 않았다.
이어 트로트계의 여신 주현미는 공연 중 랜선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은 '깜짝 춤사위' 를 선보여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놨다. 오랫동안 주현미를 곁에서 봐온 대선배 남진조차 "현미가 저렇게 잘 안하는데!" 라며 주현미의 특급 팬서비스에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첫 도전이었기에 더욱 서로를 격려하고, 무대에서 받은 감정들을 가감 없이 나눴던 전설들만의 100% 리얼 '대기실 비하인드'도 大방출될 예정이다.
날이 갈수록 기대감이 높아지는 '트로트 전설' 들의 끊임없는 도전! 그리고 가슴 찡한 감동은 6일 수요일 밤 10시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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