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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의 두 딸 소은 양과 하은 양은 봄 나들이에 나선 모습. 두 아이들은 자전거를 타기도 했으며 민들레 홀씨를 손에 쥐고 봄 정취를 느끼고 있다. 또 두 아이들은 소이현과 인교진을 똑 닮은 귀여운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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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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