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충격적인 개막전 완봉패를 당한 SK 와이번스 타자들의 방망이가 하루만에 반전을 보여줄 수 있을까?
Advertisement
6일 오후 SK가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한화와의 시즌 2차전을 앞두고 훈련을 했다.
Loading Video...
Loading Video...
SK 타자들은 전날의 뼈아픈 완봉패를 잊기위해 힘차게 배트를 휘두르며 타격 훈련에 매진했다. 중심타선인 최정, 로맥, 한동민, 이재원 등은 배팅게이지에서 양질의 타구를 날리며 설욕을 다짐하는 모습이었다.
Advertisement
전날 개막전에서 SK 타자들은 한화 선발투수 서폴드의 구위에 완전히 밀렸다. 퍼펙트나 노히트노런을 헌납하지 않은게 다행일 정도로 방망이가 침묵했다.
SK 타선은 7회말 2사까지 한 번도 1루를 밟지 못했다. 2사후 최정의 볼넷으로 퍼펙트를 막았고 후속타자 로맥의 안타로 노히트노런을 겨우 저지했다.
Advertisement
서폴드에게 9이닝동안 2안타밖에 치지 못하며 3-0의 완봉패를 당한 SK. 겨우내 애썼던 타선강화가 두 번째 경기에서는 빛을 발할 수 있을까? SK 팬들의 꽉 막힌 가슴을 뻥 뚫어주길 기대해보자.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