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명문구단 레알 마드리드의 부회장을 역임한 아마도르 수아레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별세했다. 레알은 코로나19로 벌써 두 명째 구단 관계자를 떠나보내게 됐다.
스페인 매체인 마르카 등은 6일(한국시각) "수아레스 전 레알 부회장이 코로나19로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수아레스 전 회장은 2006~2009년 레알 부회장을 역임했다. 이에 앞서 레알 구단은 지난 3월에도 로젠조 산스 전 회장을 코로나19로 떠나 보낸 바 있다.
레알 구단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단은 그의 모든 가족 및 사랑하는 이들에게 애도와 사랑을 보낸다"면서 "수아레스 전 회장이 활동하는 동안 클럽은 리그 우승 2회와 스페인 슈퍼컵, 농구리그, ULEB컵 우승을 달성했다"고 업적을 추모했다. 수아레스 전 부회장은 41일간 코로나19와 싸웠으나 끝내 회복되지 못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횡령 논란' 황정음 "故이순재 빈소 몰린 기자들..194cm 줄리엔 강이 다 가려줬다" -
이혜영, 폐암 투병후 퉁퉁부은 눈 "좌절 많이 해, 온몸이 흉터 투성이" -
“이번엔 몇달 사나 보자”..서인영, 재혼 발표 후 악플에 ‘쿨한 한마디’ -
심진화, 故 김형은과 눈물나는 우정..19년째 납골당 찾아 추모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 -
'이상순♥' 이효리, 12년 만에 새 결혼반지..요가 수업중에도 '반짝'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윤혜진 "밉상이다" 타박..♥엄태웅, 확 달라진 비주얼 "내가 동생 같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헉' 김서현, 2군 경기 직구 최고 145km 무슨 일...변화구 투수 변신하나, 그런데 또 실점했다
- 3.'와 94년 만의 대기록' 2위 이정후, 한국 역대 최초 역사 쓰나…"가장 인상적 스윙" 美 호평
- 4.롯데 토종에이스 나균안이 사라졌다! WHY → 1군 엔트리 제외. 정현수 콜업 [부산 현장]
- 5."포수가 서서 잡는데 왜 스트라이크야?" 유치원생 아들이 물음표 던졌다…'배트 내동댕이' 발끈한 구자욱 → 양팀 사령탑 생각은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