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에버턴이 길피 시구르드손 대체자를 점찍었다. 리베르 플라테의 젊은 미드필더 니코 데 라 크루스다.
6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 일간지 올레는 '에버턴이 데 라 크루스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시구르드손은 올 시즌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공격쪽에 창의성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선수를 찾고 있다. 하메스 로드리게스, 필리페 쿠티뉴 등이 거론되는 가운데, 데 라 크루스가 물망에 올랐다.
데 라 크루스는 올 시즌 리베르 플라테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17경기에서 10골-10도움을 기록 중이다. 마르셀로 가야르도 리베르 플라테 감독은 "데 라 크루스는 놀라운 순간을 보내고 있다"며 "그는 많이 성숙했다. 팀이 원하는 것을 완벽히 수행하고 있다. 이를 이어가길 지켜보자"고 했다.
데 라 크루스의 바이아웃 금액은 1900만파운드에 불과해, 에버턴 입장에서는 큰 부담없이 영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횡령 논란' 황정음 "故이순재 빈소 몰린 기자들..194cm 줄리엔 강이 다 가려줬다" -
이혜영, 폐암 투병후 퉁퉁부은 눈 "좌절 많이 해, 온몸이 흉터 투성이" -
“이번엔 몇달 사나 보자”..서인영, 재혼 발표 후 악플에 ‘쿨한 한마디’ -
심진화, 故 김형은과 눈물나는 우정..19년째 납골당 찾아 추모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 -
'이상순♥' 이효리, 12년 만에 새 결혼반지..요가 수업중에도 '반짝'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윤혜진 "밉상이다" 타박..♥엄태웅, 확 달라진 비주얼 "내가 동생 같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헉' 김서현, 2군 경기 직구 최고 145km 무슨 일...변화구 투수 변신하나, 그런데 또 실점했다
- 3.'와 94년 만의 대기록' 2위 이정후, 한국 역대 최초 역사 쓰나…"가장 인상적 스윙" 美 호평
- 4.롯데 토종에이스 나균안이 사라졌다! WHY → 1군 엔트리 제외. 정현수 콜업 [부산 현장]
- 5."포수가 서서 잡는데 왜 스트라이크야?" 유치원생 아들이 물음표 던졌다…'배트 내동댕이' 발끈한 구자욱 → 양팀 사령탑 생각은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