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스널과 메수트 외질의 동행이 계속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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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5일(한국시각) '아스널은 외질을 팔고 잭 그릴리시(애스턴빌라)와 제임스 메디슨(레스터시티) 영입을 원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외질은 아스널을 대표하는 선수다. 지난 2013~2014시즌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4경기를 소화했다. 하지만 우나이 에메리 전 감독과의 불화설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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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몸값도 만만치 않다. 구단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외질은 아스널에서 최고 수준의 연봉을 받고 있다. 그는 주당 35만 파운드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스타는 '아스널은 최근 몇 년 동안 미드필더진이 약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외질 대신 조금 더 역동적인 선수들로 교체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그릴리시와 메디슨 모두 맨유 이적설이 돈다. 하지만 아스널은 이들 중 한 명과는 사인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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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캠벨은 "아스널은 중원에서 창조적인 플레이를 할 선수가 필요하다. 그릴리시와 메디슨과 접촉한다는 얘기가 있다. 외질에게는 안타까운 얘기일 수 있지만, 아스널과의 계약 연장은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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