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한혜진이 오늘 5월 18일 방영되는 5.18민주화운동 40주년 특별기획 '임을 위한 노래'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깊이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 한혜진이 이번에는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2020년은 5.18민주화운동이 40주년을 맞는 해이다. '임을 위한 노래'는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과 의미를 대한민국 대표 민중가요 '임을 위한 행진곡'을 통해 되짚어보는 다큐멘터리이다. 40여년 전 광주의 영령들을 위로하고 추모하기 위해 시작된 '임을 위한 행진곡'은 이후 우리 민주주의 역사의 현장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해 시민들의 힘을 모아준 노래이다. 이제는 대한민국을 넘어 자유와 민주를 염원하는 아시아 국가 곳곳에서 불려지는 '임을 위한 행진곡'. 시대와 공간을 초월해 생명력을 발휘하는 이 노래가 5.18 40주년을 맞아 작곡가 김형석의 편곡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2020 임을 위한 행진곡'은 명품 보이스 가수 이은미의 노래로 한층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여기에 여러 다큐멘터리에서 진정성 있는 내레이션으로 인정 받은 배우 한혜진까지 가세하면서 더욱 편안하고 친근한 방송이 기대되고 있다.
한혜진과 5.18민주화운동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한혜진은 지난 2012년 개봉한 영화 '26년'에서 5.18민주화운동으로 어머니를 잃고 그로 인해 후유증을 앓던 아버지마저 잃게 되는 등 불운한 삶을 살아가는 국가대표 사격선수 미진 역으로 분했다. 남겨진 사람들의 아픔을 연기하고 싶었다며 영화 출연 이유를 밝혔던 한혜진. 이번 다큐멘터리 또한 40주년을 조명한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가 있다며 뜻있는 기획에 내레이션으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는 입장을 전해왔다.
anjee85@sportschosun.com
-
'횡령 논란' 황정음 "故이순재 빈소 몰린 기자들..194cm 줄리엔 강이 다 가려줬다" -
이혜영, 폐암 투병후 퉁퉁부은 눈 "좌절 많이 해, 온몸이 흉터 투성이" -
“이번엔 몇달 사나 보자”..서인영, 재혼 발표 후 악플에 ‘쿨한 한마디’ -
심진화, 故 김형은과 눈물나는 우정..19년째 납골당 찾아 추모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 -
'이상순♥' 이효리, 12년 만에 새 결혼반지..요가 수업중에도 '반짝'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윤혜진 "밉상이다" 타박..♥엄태웅, 확 달라진 비주얼 "내가 동생 같아"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헉' 김서현, 2군 경기 직구 최고 145km 무슨 일...변화구 투수 변신하나, 그런데 또 실점했다
- 3.'와 94년 만의 대기록' 2위 이정후, 한국 역대 최초 역사 쓰나…"가장 인상적 스윙" 美 호평
- 4.롯데 토종에이스 나균안이 사라졌다! WHY → 1군 엔트리 제외. 정현수 콜업 [부산 현장]
- 5."포수가 서서 잡는데 왜 스트라이크야?" 유치원생 아들이 물음표 던졌다…'배트 내동댕이' 발끈한 구자욱 → 양팀 사령탑 생각은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