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송윤아가 설경구와의 불륜설 해명 후 SNS 활동을 재개했다.
송윤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린이날 저도 선물 받았어요. 너무 예쁘신 이웃맘님, 이모, 누나 너무 감사해요~ 해피 어린이날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송윤아가 받은 선물과 조립된 레고 등이 담겼다. 송윤아의 평화로운 일상이 엿보인다.
송윤아의 이 게시물은 지난달 26일 불륜설 해명 후 처음 올라온 글이라 더 눈길을 모았다. 한 네티즌은 송윤아의 게시물에 "배우님 궁금한 게 있다. 진짜 불륜 아니냐"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송윤아는 "살면서 착하게만, 바르게만 살아지지는 않겠지만 도덕적으로도 해서는 안 될 일들이 있다. 저 역시 그런 나쁜 일은 안 해왔다고 자부하며 살고 있다"며 "님이 여쭤보신 질문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설경구는 2006년 전처와 결혼 10년만 이혼했다. 이듬해 송윤아를 만나 열애를 시작했고, 2009년 결혼했다. 하지만 이후 불륜설이 두 사람을 쫓아다녔고, 두 사람은 여러 방송을 통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럼에도 루머와 악플이 계속되자 송윤아는 2014년 악플러를 고소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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