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개그맨 유민상이 배우 김하영의 실제 어머니와 깜짝 만남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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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속 '절대(장가)감 유민상'에서는 유민상과 김하영이 집 데이트 현장을 공개한다.
지난 주 유민상과 김하영은 실제 서로에게 마음이 있음에도 오해로 엇갈렸던 것을 확인, 안방극장을 핑크빛 설렘으로 물들인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유민상은 김하영의 어머니와 만남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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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은 김하영과 은밀한 집 데이트를 즐기던 도중, 갑자기 들이닥친 김하영 어머니의 등장에 소스라친다. 과연 세 사람은 어떤 대면을 하게 될지 긴장감 넘치는 상황에 귀추가 주목된다.
영상을 본 신봉선은 김하영에게 어머님이 진짜 나오시느냐고 직설적으로 질문을 투척, 이에 김하영은 "평소 어머니가 민상씨를 좋아하셔서 '유서방~' '유서방~' 한다"면서 "아마 나오시지 않을까요"라는 의미심장한 대답을 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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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동료 개그맨들은 김하영의 긍정 섞인 대답에 환호성을 지르며 유민상의 장가를 외친다. 이를 들은 유민상은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반면, 김하영 역시 부인하지 않아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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