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추격 스릴러 영화 '사냥의 시간'(윤성현 감독, 싸이더스 제작)이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연기로 작품의 재미를 배가시킨 조성하, 김원해의 스틸을 공개했다.
먼저 윤성현 감독의 데뷔작인 '파수꾼'에서 기태의 무심한 아버지 역으로 이제훈과 인연을 맺은 조성하가 봉식과 봉수로 1인 2역 연기를 선보이며 힘을 싣는다. 봉식은 준석이 교도소에서 만난 총기 밀매상으로 네 친구들이 구하기 힘든 무기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위험한 작전을 앞둔 준석에게 "법 밖의 세상이 더 무서운 법"이라며 현실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는 인물이다. 그의 쌍둥이 형인 봉수는 한의 추격으로 일촉즉발의 위험에 놓인 준석과 장호가 숨 막히는 추격전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장난스럽고 다정한 봉식과 묵직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봉수. 스타일부터 성격까지 전혀 다른 두 캐릭터를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다채롭게 그려낸 조성하는 추격전의 시작과 끝에서 사냥감으로 몰린 네 친구의 조력자로 활약하며 풍성함을 더한다.
연극 무대와 브라운관,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독보적인 존재감과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해온 김원해는 드라마 '시그널' '내일 그대와'에 이어 이제훈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완벽한 연기 케미를 선보였다. 김원해가 연기한 빈대는 준석에게 일자리를 제안하는 인물로, 한국을 떠나 친구들과의 새 출발을 꿈꾸던 준석을 위험한 작전에 뛰어들게 한다. 또한 대만으로 넘어온 준석에게 한의 실체를 전하며 아직 끝나지 않은 '사냥의 시간'을 예고해 마지막 순간까지도 긴장을 놓지 못하게 만든다.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와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 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다.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 등이 가세했고 '파수꾼'의 윤성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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