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전북 현대 조규성이 개막전에 선발 출전한다. 수원 삼성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득점왕 타가트로 맞불을 놓는다.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은 8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전에서 맞대결한다.
전북 조세 모라이스 감독은 4-5-1 전형을 시작한다. 최전방 공격수로 조규성을 선택했다. 조규성은 올초 전북으로 이적했다. 지난해 K리그 2부 안양에서 14골을 넣어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가운데에는 이승기 김보경 한교원 무릴로 손준호를 골랐다. 포백에는 김진수-홍정호-최보경-이 용이 선발 출전한다. 벤치에는 이동국 쿠니모토 이수빈 정 혁 구자룡 최철순 이범영을 대기시켰다. 무릎이 좋지 않은 벨트비크는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
수원 이임생 감독은 3-4-3 전형을 선택했다. 최전방에 염기훈-타카트-명준재, 가운데 김민우 안토니스 고승범 홍 철, 스리백에 헨리 박대원 이종성을 세운다.
수원 벤치에는 양형모 이풍연 장호익 임상협 한의권 한석희 크르피치가 앉는다.
전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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