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화 이글스 하주석과 최재훈이 키움 히어로즈 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한용덕 감독은 8일 키움 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고 말했다. 주전 유격수 하주석 대신 오선진, 포수 최재훈 대신 이해창이 투입됐다. 한 감독은 "특별히 아파서 그런 건 아니다. 시즌 초니까 선수 보호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손혁 키움 감독은 "타선은 박동원까지 같고 6번에 김규민이 나간다"며 "모터가 7번, 임병욱이 8번, 이지영이 9번으로 나간다. 이지영이 포수고 박동원은 지명타자"라고 설명했다. 박동원은 올시즌 3경기에서 타율 3할7푼5리(8타수 3안타)의 컨디션 호조를 보이고 있다.
한화는 정은원(2루) 정진호(좌익수) 호잉(우익수) 이성열(지명타자) 송광민(3루) 김태균(1루) 오선진(유격수) 이해창(포수) 이용규(중견수)의 라인업으로 이날 경기에 임한다. 키움은 서건창(2루0 김하성(유격수) 이정후(우익수) 박병호(1루) 박동원(지명타자) 김규민(좌익수) 모터(3루) 임병욱(중견수) 이지영(포수)이 선발출전한다.
고척=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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