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BBC가 올 시즌 K리그 첫 골을 기록한 이동국(41, 전북)을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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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는 8일 전북과 수원의 K리그 개막전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 BBC는 코로나 19 판데믹 이후 두달만에 열리는 축구 경기라며 큰 의미를 부여했다.
후반 39분 전북이 첫 골을 넣었다. 이동국이었다. 코너킥을 니어포스트에서 잘라먹는 헤딩으로 연결, 골네트를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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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는 '두 달 만에 BBC가 전하는 골 소식'이라며 평가했다. 그러면서 '41세 이동국이다. 정말 대단한 순간'이라고 했다. 이어 '이동국의 골세리머니도 소개했다. 이동국은 '덕분에 세리머니'를 했다. 이에 대해 BBC는 '한국의 의료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세리머니'라고 자세히 소개했다. 감동적인 순간이었다.
전북은 1대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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